댓글은 한번 남겼는데 글은 처음이예요.

전기넷 상담언니들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낙찰되면 계약서가 올때까지 두근반 세근반 가슴조리는 나날들인데

전기넷 상담언니들께서 나의 일처럼 업무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잠시 자리를 비우셨지만 출산휴가중이신 상담언니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온거 같습니다.

낙찰이 안될 때 우연히 낙찰후기 게시판을 보게 되었는데 많은 업체분들께서

1년에 10건 가까운 낙찰들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입찰을 잘 하고 있는게 아니였다는것을요.

입찰이라는 것이 보면 볼수록 어렵고 잘모르겠고 했는데 저희 회사에도 좋은날이

오네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울 때 (2020년~2021년도)낙찰이라도 많이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게라도 낙찰이 많이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