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저의 낙찰은 전기넷과 함께입니다.
새로워진 솔로몬분석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더욱 자세한 낙찰점을 찾아볼수 있게 되었고 그로인해
이번 새해 첫 낙찰이 된것같습니다. 낙찰은 운이라고들 하죠..
운이 70%라면 분명 나머지는 분석을 도와주는 전기넷의 몫도 크다고 생각하네요.
원클릭은 자주 이용하지 않는데 얼마전 공개된 원클릭의 사정률이 낙찰사정률이었던것도 종종 보게되네요.
원클릭도 앞으로는 응용해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저의 낙찰은 쭉 전기넷과 함께 하며 이번처럼 기분좋은성과를 자주 만들어가고 싶네요.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업체 임직원 여러분들 힘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넷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